인사말

바다를 사랑하는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.
국립해양박물관장 김종해입니다.

바다를 담다, 세계를 잇다 - 국립해양박물관입니다.

바다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아 우리 박물관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.

해양 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수족관, 해양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 할 수 있는 전시실과
실감형 미디어전시실 등 수준높은 콘텐츠가 여러분을 바다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.

또한, 지속가능한 해양문화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
해양의 아름다움과 해양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

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

국립해양박물관장김 종 해

국립해양박물관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하고,
해양의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여러분, 바다가 필요한 어느 순간에라도 국립해양박물관에 방문하여
해양문화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랍니다.